천학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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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인걸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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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-300이 고장난후 단하나 남았던 17-35로 찍은 사진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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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유명자님의 댓글
- 유명자
- 작성일
장엄한 풍광에 감탄합니다.
다시 뵙게 되어 반가왔습니다.
다시 뵙게 되어 반가왔습니다.
靑墟님의 댓글
- 靑墟
- 작성일
맑은 대기속에서 모든 것이 진한 색을 띠고 있습니다
멋진 곳의 멋진 사진입니다
멋진 곳의 멋진 사진입니다
남향/홍승표님의 댓글
- 남향/홍승표
- 작성일
니콘의 색감이 확연히 틀리는군요
구미가 땡깁니다
손에 잡힐듯한 구름이며 한구석에 배치된 목동의 설정이 일품입니다
너무 멋진 작품입니다^^
구미가 땡깁니다
손에 잡힐듯한 구름이며 한구석에 배치된 목동의 설정이 일품입니다
너무 멋진 작품입니다^^
앙코르/이송영님의 댓글
- 앙코르/이송영
- 작성일
고생하신 아름다운 멋진 작품들 입니다...^^
류승렬님의 댓글
- 류승렬
- 작성일
힘이 있는 사진 잘보고 있습니다.
너무나 멋진 사진들입니다.
너무나 멋진 사진들입니다.
천연숙님의 댓글
- 천연숙
- 작성일
와~~~~ 우~~~~
대자연의 서사시 !!!!
역시나... 환상의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.
대자연의 서사시 !!!!
역시나... 환상의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.
안재현님의 댓글
- 안재현
- 작성일
안녕 하세요 좋은곳에서 대작을 담으셨습니다.
말로만 듣던 천학호 멀리 깨끗하게 보이는 설산 대단한 명작입니다.
말로만 듣던 천학호 멀리 깨끗하게 보이는 설산 대단한 명작입니다.